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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훈 / 19 / 182cm

 

이름 - 유 세훈

 

 

 

나이 - 19

 

 

 

외관사항 - 

 

 

 

*인장은 지인분이 그려주셨습니다~

 

윤기나는 연한 갈색빛의 차분한 머리,잡티없는 깔끔한 흰 피부를 가지고있다.쌍커풀없는 큰 눈은 렌즈를 껴 청색으로 빛나고있으며 항상 옅은 웃음을 짓고있다.얼굴에 (티는 잘 나지않지만)옅은 홍조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인상.182의 큰 키에 평균보다 마른체형이며,팔다리가 평균보다 긴 편이다.말랐지만 보기좋게 잔근육이 붙은 몸을 가지고 있다.널널한 흰색 티셔츠와 갈색조끼를 입고있으며 검정색 정장바지가 신발을 살짝덮어 긴 다리길이가 더 길어보인다.검정색 남성용 워커를 신고있으며 전체적으로 바른자세를 취하고있다.

 

 

 

182cm / 65kg

 

 

 

성격 -귀차니즘이 몸 깊숙히 뿌리박힌 전형적인 백수같은성격.말끝에 '귀찮아'하는 말을 붙이는 경우가 많으며 짖궃은성격때문에 남을 놀리거나 험한말을 하는 경우도 잦다.말도안되는 궤변을 주르륵 늘어놓는경우가 많으며 상대를 끝까지 자신이 원하는답이 나올 때까지 괴롭히기도한다.어찌보면 강박증같아보이는 성격이지만,나름대로의 철학은 존재하는모양.여유롭게 웃으며 날카로운 말을 뱉어내는 경우가 많으며,그때문에 항상 웃음을 짓고있는지도 모를일이다.

괴롭히던 상대가 울어버리는 등 감정이 폭발하면 어쩔 줄 몰라하는경우도 있으며,그럴경우 도리어 화를 내다가 은근히 위로하는경우가 많다.겉으로는 아무렇지않은 척 하지만 외로움을 잘타는성격.

 

 

 

기타 설정사항 - 

 

 -사투리를 사용한다.그의 고향이 도심과는 좀 떨어진 시골에 있던탓에 동네사람들의 구수한 사투리를 듣고자랐으며,자신도 그 사투리를 좋아하는 관계로 자라면서도 계속 그 사투리를 고수한다.촌스럽다거나 이상하다는 말도 심심치않게 듣지만 본인은 상관쓰지 않는듯.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여 다른사람에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주로 귀엽고 독특한 모양의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사람이 자신의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단 것을 좋아하다보니 간식종류를 주로 만들며 만든음식을 나눠먹는 것을 좋아한다.(친한사람 한정이라 드문경우이긴 하지만)

 

 

© 20** by 백양 남자 고등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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