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준/19/186cm

 

이름 : 양 서준

 

 

나이 19

 

 

외관사항 -

 

언뜻 주홍빛이 비추는 갈색 머리카락에 새하얀 브릿지를 주었다. 끝부분에선 옅은 오렌지 빛이 나는듯하다.

(본래 머리칼은 갈색빛이 나는 고동색) 끝매가 약간 푸석푸석하게 올라오는 머릿결, 약간 곱슬끼가 난다.

매끄럽게 내려가는 눈매가 끝부분에선 살짝 올라와 , 부들부들하거나 사람좋은듯 순한 인상을 언뜻 내비친다. 

약간 올라온 입가도 순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몫 하는 듯하다. 

동양인치곤 피부가 유색이 옅고 하얀편. 잡티도 없고 말랑말랑 올라와서 아기피부라는 평을 종종 들었던듯하다. 피부가 약한편이라 잡아채면 자국이 오래남는편.

체온은 평균보다 약간 미지근한편. (보는사람 시점의 오른편)에서 눈매~귀 사이에(안경테에 살짝 가려진다) 작은 점이 2개 있다.

손마디가 쭉 올라와서는 손끝이 동글동글하다. 핏줄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 편.

 

 

 

 

 

 

 

신장 / 체격 : 186cm / 옷가에 묻혀서 평균보다 약간 왜소해보이는 체격. 어느정도 튼튼하게 근육이 잡혀있다.

 

 

 

 

성격-

 

 

* 흔히들 인상 그대로의 분위기를 풍긴다고 이야기한다. 유유자적, 여유로운 분위기나 사람좋게 웃어내는게 항상 습관처럼 자리잡혀 있다.

 

* 대체적으로 사람을 대할때는 부들하고, 상냥한, 혹은 다정한 말투를 내비치는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언뜻 보면 정이 많아보이기도 하지만, 겉으로 풍기는 분위기와 달리 종종 냉정하게 선을 끊는듯한 모습이나, 지나치게 이성적인 말을 내뱉을 때도 있는듯 하다.

 

* 신체적이던, 아니면 언어적이던 어떤 원인에서건 트러블을 꺼리는 경향을 내비친다. 무의미한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듯하다.

 

* 무슨일에서건 참을인 3번이라는게 생활 모토, 참을성이나 의지력은 꽤나 강한편이다.

 

* 남에게 제 속이야기는 털어 놓지 않는편. 또한 자신이 가지는 부정적인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것을 꺼려한다. 대부분 자신의 컨디션, 저조한 기분등은 미리 양해를 구해두거나 억눌러두는편이다.

 

* 누나의 영향으로 어느정도 세심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 선크림 이나 핸드크림, 밴드를 가지고 다닌다는 등.)

 

 

>> 대체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려는 말투를 사용하고 있으나, 자신이 해야 할 말은 해야하며, 정이 많고 유약해 보이지만 맺고 끊음은 확실하다.

 

 

 

 

 

 

 

 

기타설정 - 

*위로 누나가 두명. 부모님은 이혼하셨다. 현재 누나 두명(20대)과,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중.

*경찰 대학 합격자

*단것을 무척 좋아한다. 사탕류, 초콜릿, 카라멜 종류를 가리지않고 단거면 무엇이던 OK인듯. (+ 자신이 좋아하는것에는 표정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듯하다.)

*다이어리에 메모를 써두는게 습관이 되어있다.

*무도 유단자